창녕지역자활센터는 1월 26일 창녕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‘2017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진행하였다. 발대식에 참여한 사업단은 창녕군내의 공공영역을 청소하는 말그미청소사업단과 DIY가구 판매하는 나무공방사업단, 밑반찬조리 및 판매하는 우렁각시반찬사업단, 농작물을 재배하고 판매하는 친환경영농사업단, 창녕군내 환경을 정비하는 내고장푸르미사업단, 지역복지시설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, 개인별맞춤자립계획을 지원하는 자활사례관리로 총 7개의 사업단이 참여했다. 자활사업 참여자의 ‘우리의 결의’ 선서문과 함께 김용구 창녕군청 주민복지지원실장의 격려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발대식을 ‘2017년 자활사업 지침설명회’와 소양교육으로 자활사업 취지를 알릴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되었다. 창녕지역자활센터장(하승범)은 자활사업의 취지를 알리고자 2015년부터 시작한 발대식은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계획이며, 참여자의 자활자립의지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.